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가네코 겐지로 (문단 편집) == 정치 활동 == 1975년 4월 나가사키현의회 의원으로 처음 당선된 뒤 8년간 3선을 지냈고, 1983년 12월 아버지 가네코 이와조가 은퇴하자 지반을 이어 舊 나가사키 2구에서 출마해 [[중의원]] 의원에 첫 당선되었다. 초선 동기는 [[니카이 도시히로]], [[이부키 분메이]], [[오시마 다다모리]] 등으로 현재는 대부분 은퇴하였다. 1990년 건설성 정무차관, 1992년 자민당 수산부회장, 1993년 중의원 석탄대책특위 위원장을 지냈다. 1996년 소선거구제 개편에 따라 [[나가사키 4구]]에서 출마해 당선되었지만, 1998년 2월 나가사키현지사 출마로 사퇴한다. 1998년 3월부터 2010년 3월까지 나가사키현지사 3선을 지냈으며, 2010년 7월 나가사키현 참의원 선거에 출마해 중앙으로 복귀한다. 이후 2016년 재선된다. 참의원에서 2012년 결산위원장, 2015년 정보감시심사회장, 2017년 예산위원장 등을 지냈다. 2021년 10월 [[제1차 기시다 내각]] 출범에 따라 농림수산대신직에 임명되며 처음으로 입각하였다. 중앙을 떠나있던 기간이 길었던 터라 정치 경력이 50년에 가깝고 중의원 초선 동기들은 자민당 간사장, 재무대신, 중의원 의장 등을 맡고서 대부분 은퇴하였는데 상당히 늦은 나이에 첫 입각했다.[* 국회의원 재직기간이 정치 경력의 절반 정도이고, 그 조차도 국회의원으로 계속 재직했던게 아니라, 중의원 의원으로 5선을 지내고, 12년간 나가사키현지사로 재직하고 나서, 이후에 중의원 의원이 아닌 참의원 의원으로 중앙 정계에 복귀했지만, 참의원은 중의원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중요도가 낮은편이고, 중앙 정계에서의 공백기가 너무 길어서, 이후 중앙 정치 커리어에서 상대적으로 뒤쳐질 수 밖에 없었다. 참고로, 1998년 나가사키현지사 선거에 상대 후보로 맞붙었던 니시오카 타케오는 자민당, 신진당에서 주요 직책 경력이 있었고, 중의원 11선의 좋은 커리어를 갖춘 정치인이었으나, 낙선 이후 3년 간의 침체기를 보내고, 2001년 국회의원으로 중앙정치에 복귀했지만, 중요도가 상대적으로 낮은 참의원으로 복귀한 터라, 이전의 중의원 11선 시절에 비해서는 존재감이 크게 낮아졌다.] 2022년 3월 7일 고령과 세대교체를 위해 차기 참의원 선거 불출마를 선언하였으며, 정계은퇴를 밝혔다. 농림수산대신으로써 직책에 충실히 다 할것이라 밝혔다.[* 세대교체의 예시로 나가사키현지사 선거에서 30대의 신인 후보가 자신이 지원한 현직 지사를 500표차로 누르고 당선된것을 들었다. 역시 70대 고령인 니노유 사토시 국가공안위원장에 이어 현직 대신으로서 두 번째로 차기 불출마를 선언하였다.] 7월 [[제26회 일본 참의원 의원 통상선거]] 이후 민간인 각료로 근무하다, 8월 10일 [[제2차 기시다 제1차 개조내각]]의 출범과 함께 농림수산대신에서도 물러나 완전히 정계를 은퇴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